글쓴이 Chloe 작성일 2024-02-22 오후 12:41:37
제목 Reychel 선생님과 아쉬운 작별, 고마웠습니다.  

아이가 고2가 되면서 부득이하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.

Reychel 선생님은 최근에 만나게 된 선생님 이었는데 상당히 꼼꼼하신 분이었습니다.

수업이 늦게 되면 왜 늦는지 미리 알려주시는 등 책임감도 좋았습니다.

아이도 기존 선생님들도 마음에 들었지만 Reychel 선생님이 가장 괜찮았다고 합니다.

비록 고2가 되면서 대학진학을 위해서 그만두지만,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영어의 달인을 이용할 것입니다.

선생님들 모두 고마웠습니다.

 

네 고객님 소중한 수강후기 감사드립니다~^^ 항상 더 발전하는 영어의 달인이 되겠습니다!

관리자 [2024-03-18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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